Product Designer 채용

아래 내용은 2018년 8월에 수정된 최신 정보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왓챠와 왓챠플레이를 개발/운영하는 왓챠에서 이직/구직을 고려하고 계신 심란한 A급 Product Designer 분들을 모셔오려 합니다.

먼저 우리 회사를 소개합니다.

  • 왓챠는 “개인을 제일 잘 아는 서비스가 되고, 더 즐거운 문화경험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책임감과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보는 점점 많아지는데, 나한테 필요한 정보를 콕 찾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왓챠는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 개인화 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왓챠”와 “왓챠플레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왓챠” – 취향에 기반해 놀라운 정도로 정확한 영화, 드라마를 추천해 드립니다. 국내 최대 별점평가수 4억개를 토대로 매출도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지난 2015년 9월 15일엔 일본에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런칭하며 국가를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 “왓챠플레이” – 커피 한 잔 가격으로 마음에 담아놓았던 영화, 드라마를 무제한으로 감상하세요. 왓챠의 검증된 추천 엔진으로 당신의 취향에 맞게 영화 드라마 콕콕 집어드립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감상하세요.

아래는 모든 직군에 공통되는 내용들입니다.

  • 우리 회사의 제작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기획-디자인-개발의 폭포수(Waterfall, A.K.A 사내외주) 프로세스가 아닙니다. 피쳐나 가설 단위로 2~6명의 작은 프로젝트 팀(TFT)으로 쪼개서 개발자, 디자이너가 함께 기획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며 제작하는 프로세스입니다.
  • 3개월간 수습사원으로 근무한 후, 정직원 전환을 결정하게 됩니다. (인턴은 제외)
  • 사무실의 위치는 강남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입니다.
  • 충분히 만족할 만한 업무 환경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업무용 랩탑으로 맥북이 제공되며, 개발/R&D/디자인 직군은 수습 후 신형 새 맥을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또, 식사는 1끼에 1인당 1만원까지 지원하는 1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턴 또한 111제의 1관성 역시 동1하게 적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회사에 음료수, 요구르트, 과1, 견과류, 여러 종류의 간식, 높은 퀄리티의 원두와 로스팅 머신 같은 것이 늘 있으며 누구든 먹고 싶은 것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잘 먹는 것만큼 잘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3년 재직 시 3주(영업일 15일)의 Refresh (유급)휴가와, 휴가지원비 300만원이 상여금으로 지급됩니다.
  • 그러나, 우리는 기본적으로 강한 책임감을 요구합니다. 책임감이 낮다는 피드백을 지난 1년간 단 1번이라도 받아본 기억이 있다면 지원을 재고해주세요. 어차피 우리와 잘 안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엄빠에게 들은 것은 괜찮습니다.
  • 우리는 팀플레이를 중요시하는 회사입니다.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잘하는 사람을 매우 선호합니다. 혼자할 때 100만큼 잘해도 협업할 때 팀 퍼포먼스를 떨어뜨리는 사람보다, 협업 잘하고 80만큼 잘하는 사람이 2배 더 좋습니다.

이런 일을 하시게 됩니다

  • 왓챠 & 왓챠플레이 제품 문제 도출 및 해결
  • 왓챠 & 왓챠플레이 UI 설계 및 Prototyping
  • 왓챠 & 왓챠플레이 UI 비주얼 디자인 (Sketch)

이런 분을 찾습니다

  • 모바일/Web 서비스의 UI 설계 및 비주얼 디자인 경험 2년 이상
  • 사업 및 제품의 목표를 중심에 두고 디자인하는 역량
  • 정성적/정량적 데이터에 기반한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
  • 플랫폼/상황 별 UI 패턴 & 트렌드에 대한 깊은 이해
  • 효율적인 직군 간 커뮤니케이션/워크플로우에 대한 고민과 노력

우대 조건

  • 데이터 수집/분석 툴이나 A/B 테스팅 툴을 통해 디자인을 평가하고 개선한 경험
  • 코드를 통한 UI 형태 구성 원리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CSS/XML/XIB) 구조화된 UI를 설계하여 개발의 효율을 높이는 능력
  • 개발 문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 코드를 활용한 디자인 워크플로우 개선에 대한 관심
  • Lo-fi / Hi-fi 프로토타이핑 툴 사용에 능숙 (Flinto, Framer, Origami 등)

이렇게 지원해주세요

아래 사항들을 포함하여 메일 제목 “[프로덕트 디자이너 지원] 성함”으로 apply-design@watcha.com 에 보내주시면 확인 후 개별 연락드립니다.

  • 자유 형식의 포트폴리오 PDF 파일

우리는 이런 사람이 좋은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팀의 비전에 강하게 동의하고, 팀의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몰입할 수 있는 분

성과의 기본은 듀퀄빠

  • 우리는 성과를 중요시 합니다. 우리의 기준에서 좋은 성과란, (듀) 제 기한 내에 (빠) 모든 업무를 빠짐 없이 (퀄) 훌륭한 퀄리티로 해내는 것입니다.
  • 퀄리티는 훌륭하지만 기한 내에 해내지 못하거나 빠뜨린 것이 있다면 훌륭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잘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협업할 때 큰 스트레스를 주고, 협업의 시너지를 감소시킵니다.
  • 듀빠퀄을 어감상 듀퀄빠로 부르는 건 함정입니다.

왜 하는지는 알고 하자

  • 우리는 자신이 담당한 일을 기계처럼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든 업무에 있어 늘 그 목적을 잘 이해해야 목적을 달성하는 더 좋은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이전에 이사를 가기 위해 기존 사무실에 새로 입주할 사람을 찾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대청소를 했는데, 누구는 평소에 하던 대로 청소를 했고, 누구는 목적에 맞게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청소를 생각해서 했습니다.
  • 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업무를 할 때에 있어 그 목적을 언제나 그 중심에 두고 있으면, 목적에 맞게 업무가 달라지거나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우린 이런 사람들을 특별히 좋아합니다.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

  • 스타트업은 이루고자 하는 큰 비전에 비해 리소스와 인프라가 부족한, 개선할 것이 많이 눈에 띄는 환경입니다.
  • 현재보다 나은 것이 있다면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애써야 합니다.
  • 이런 사람은 팀의 발전과 동기부여에 큰 영향을 끼치고, 이런 사람이 모이면 우리 팀의 여러가지가 개선돼서 결과적으로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권위에 후달리지 말고, 우리에게 합리적인 것을 찾자

  • 우리는 권위(나이, 직급, 전통, 관습, 저명인사 등)에 약한 사람을 싫어합니다. 언제나 합리적인 것을 추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 권위와 의견을 구분해서, 아무리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라도 의견만 떼어서 합리적으로 따져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스티브 잡스의 철학도, 구글의 신념도, 위대하다고 불리는 여러 기업의 의사결정에도, 틀렸거나 최선이 아닌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권위 때문에 그것들에 후한 점수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틀렸을 수도 있지 (A.K.A 아닐 수도 있고)

  • 언제나 ‘틀렸을 수도 있다’고 전제하는 태도는 팀에서나 일에서나 정말 중요합니다. 판단, 추론, 가정 등이 틀릴 가능성은 언제나 있고, 그게 드러날 때 팀에 재앙이 오기 때문입니다.
  • “아닐 수도 있고” 정신을 가진 사람은 토론할 때 더 합리적인 것을 찾아갑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이기는 방향을 찾아갑니다.
  • “아닐 수도 있고” 정신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하는 업무에서 더 많은 가설 검증을 시도합니다. 그래서 다음 번에 더 나은 대안을 찾을 기회를 더 많이 갖습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럴 기회를 더 적게 갖습니다
  • 물론 아닐 수도 있고요.

 

우리는 동료상을 단순히 보여주기 위해 올려 놓은게 아닙니다.
우리는 채용이나 보상을 결정할 때, 실제로 이 동료상을 활용해서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