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좋아하던 인문학도 시절
재직 스트레스로 공중 부양이 가능하던 시절
퇴사하고 신났던 시절

Hugh (송재우)

Android Developer

Hugh는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학을 공부한 뒤 삼성전자를 거쳐 왓챠 안드로이드 팀에 왔습니다.

한국사 전공책을 보던 어느 날 불현듯 역사를 개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현재를 이끄는 IT 분야로 나아가겠다는 결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때마침 삼성전자에서 인문학도에게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르쳐 개발자로 채용하는 감사한 프로세스가 있어 돈 받으며 개발을 배웠고 나름 충분히 배웠다 싶을 때 무작정 퇴사했다 합니다. 이후 몇 달간 방황하다가(놀다가) 그 동안 선망해 마지않던 왓챠에 입사하였고,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즐겨 쓰던 왓챠의 코드를 처음 직접 본 순간 큰 행복을 느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 음악, 영화, 잠
싫어하는 것: 생각 없는 것
인생의 영화: 만추, 어벤져스(in IMAX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