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혼은 DM으로만 받고 있어요
비버리힐즈를 꿈꾸며
팍팍한 노동자의 삶이지만 표정만은 산뜻하게
이 각도가 사진이 제일 잘 나온다구요

James (이중원)

Global Business Developer

James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싱글 앨범 5장을 내며 뮤지션의 길을 걷다가, 옐로모바일에서 사업개발을 한 뒤 현재는 왓챠에서 해외사업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는 면접을 통해 Alex에게 사업과 스타트업에 관하여 자신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위해 지원하였는데, 기어코 입사를 하게 되었고, 입사와 동시에 온 지구 대륙을 오가며 극한 일정을 소화하는 노동자가 기어코 되고 말았습니다. James는 뮤지션 인격과 노동자 인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노동자 인격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교과서에 나올 법한 표준 한국남성 계정으로 평범하기 짝이 없으나, 뮤지션 인격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모든 게시물에 해외 여성 팬들의 “oppa saranghaeyo” 댓글이 달려있곤 합니다. 오빠는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인생의 영화: 라라랜드 (LA로 떠나버릴테다)
좋은 회사란: 내가 사장인 회사
나에게 스타트업이란: 세상을 정복하는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