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모르지만 기분 좋아 더블 썸즈업!
Sexy back
Sexy 그 자체
1년 넘게 빛을 못 보다 동료들을 집에 초대해 마침내 빛을 본 마틴

Paul (김홍기)

R&D Engineer

Paul은 “게으른 개발자”를 원칙으로 삼는 반복혐오론자 및 기본주의자입니다.

Paul은 FSF, OSS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아, 구루들의 철학인 “게으른 개발자”를 마음속 원칙으로 새기게 됩니다. 같은 일을 두 번 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저주하고,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는 사람을 혐오합니다. 또, 기본을 지키는 걸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떠들지 않기, 끼어들 때 꼭 깜빡이 켜기 등의 기본이 우리 사회를 더 살만한 곳으로 만든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도 기본, 즉 “일은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한다는 것”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을 못 지키는 사람들과, 기본이 없는 회사에서 일하는 건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뜬다 하는 인터넷 기업 여러 곳을 거쳐 왓챠에 입사했습니다. 입사 후 Paul은 기분이 좋은데, 왓챠에는 Paul이 생각하는 기본기를 갖춘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 같은 느낌 때문입니다. Paul은 ‘내가 사용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정진합니다. (글이 비장하고 기본을 해칠까봐 홈페이지 소개글 담당자가 많은 수정을 거치지 못했습니다.)

좋아하는 것: 본인의 높은 기준, 밴드 음악
좋은 회사란: 창발적 조직